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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가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대한민국 팬들이 우승자'라는 글귀를 써놓으며 끝까지 응원해준 국민들이 진정한 우승자라고 전했다. 이어 이용규는 '힘들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WBC 기간동안 누구보다 행복했다'며 '잊지 않겠습니다. 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이에 하루 방문자 수가 10만명을 넘은 이용규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방문해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정말 최고, 이용규 선수때문에 야구장 갑니다'. '광주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얼른 오세요' 등의 격려의 글들을 올리고 있다.
이용규는 이번 WBC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1번 타자로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24일(한국시간)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선 헬멧이 부서졌지만 끝내 베이스에서 손을 떼지 않는 모습을 보여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또 이용규는 2라운드 순위 결정전에서 일본 투수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는 등 이번 대회에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을 겪었다.
한편, 이용규를 포함한 WBC 대표팀은 25일 오후 11시 15분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이용규 미니홈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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