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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가 세계랭킹 2위에 등극하며 세계 정상을 바라보게 됐다.
25일 국제야구연맹(IBAF)이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성적을 반영해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종전 3위에서 미국을 제치고 2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60점을 획득해 랭킹 점수를 939.82로 끌어올리며 1072.18을 획득한 1위 쿠바와의 차이를 크게 좁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마추어 야구의 한계를 드러낸 쿠바이기에 한국의 정상 등극도 가능할 전망이다.
WBC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일본은 종전 4위에서 891.00점을 획득하며 3위로 상승했지만 한국을 앞서지는 못했다. 2위였던 미국은 한국과 일본에 뒤진 4위(859.32점)로 밀려났다.
한편, 2013년 대회에서 한국은 예선 없이 본선 직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일본의 '산케이츠스포츠'는 2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폴 아치 국제담당 부회장의 말을 인용해 4년 후 열리는 WBC에서는 우승팀인 일본과 준우승팀인 한국이 시드를 받아 예선을 면제 받는 방안이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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