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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이춘근 PD를 체포했다.
25일 밤 10시 30분경 검찰은 집에 있던 MBC 'PD수첩'의 이춘근 PD를 긴급체포했으며, 조능희 전 'PD수첩' CP와 김보슬 PD 등 나머지 PD 3명과 작가 2명에 대해서도 강제 신병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해 세 차례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해 6월 농림수산식품부는 광우병 관련 보도를 한 'PD수첩' 제작진이 영어 원문을 의도적으로 오역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수사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임수빈 당시 형사2부장이 수뇌부와 갈등을 빚고 사표를 제출해 최근 형사6부로 사건이 재배당됐다.
한편, 한국PD연합회는 이번 체포에 대해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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