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13세 멕시코 소녀 꿈 이루어주기 위해 손에서 피나도록 기타연습 해, “내 작은 도움으로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되길...
배우 김소연이 멕시코 빈민촌의 한 여자 아이를 위해 며칠 밤을 기타연주로 지새우는 투혼을 발휘했다.

No.1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에서는 '올리브 스페셜-뷰티풀 데이 인 슬로우 라이프'를 마련, 김소연의 가슴 따뜻한 선행을 전한다.
김소연이 지난 1월 중순 두 주 동안 멕시코를 방문해서 만난 13살 소녀 ‘후디스’는 5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 그토록 하고 싶은 바이올린 연주조차 마음껏 할 수 없는 아이. 이를 위해 김소연은 난생처음 기타연주에 도전, 후디스를 포함한 멕시코 마리아치(멕시코에서 6~7명의 소편성 악단을 이르는 말)들과 함께 그 지역 대표 공연에 나서기로 했다. “내가 직접 어려운 도전에 시도하는 것을 보여주며 최대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다”는 것이 김소연의 확고한 의견이었던 것.
그러나 교장 선생님 및 공연 유관계자들은 김소연의 연주에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지역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에 이렇게 서투른 공연은 곤란하다”며 김소연의 출연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 상황을 전해들은 김소연은 그때부터 몇 날 며칠 밤을 지새우며 손에서 피가 나도록 연습하기 시작했다고.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간 티셔츠를 “공연 때 같이 맞추어 입자”며 멕시코 마리아치들에게 나누어주고 아침 일찍 교회를 찾아 후디스의 꿈과 희망이 달성될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에 임하기도 했다.
결국 끝없는 노력으로 향상된 연주 실력을 뽐내게 된 김소연은 본 공연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되었고, ‘김소연표 베사메무쵸’를 멋지게 소화해내며 멕시코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를 자아냈다. 공연을 마친 후에는 평소 바이올린을 대여해 사용하고 있는 후디스를 위해 새 바이올린을 깜짝 선물하기도 했다.
지역 사람들은 “김소연의 정성에 마을 전체가 감동받았다”, “정말 고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후디스는 “언니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라며 “언니의 행동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내 꿈을 달성해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올리브 스페셜-뷰티풀 데이 인 슬로우 라이프'를 통해 더 큰 행복을 얻었다는 김소연은 “후디스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해주고 싶었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기쁘다”며 “나의 미약한 노력이었지만 후디스에게 본보기로 보여지게 돼 오히려 내가 더 영광”이라고 가슴 벅찬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의 가슴 따뜻한 사랑을 담아낸 '올리브 스페셜-뷰티풀 데이 인 슬로우 라이프'은 27일(금), 4월 3일(금) 양일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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