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가 새로운TV 광고를 선보인다.

유쾌함과 무릎을 치는 재치로 유명한 배스킨라빈스 광고의 이번 모델은 영화 '과속 스캔들'의 흥행 주역 왕석현과 드라마와 CF로 활약 중인 배우 하석진. 이번 광고 캠페인은 우리 인생에서 기쁨의 환호소리인 “예~!”를 외치는 순간들과 함께한 배스킨라빈스와 소비자와의 이야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20여 년간 한국 소비자들과 함께해 온 베스킨라빈스인만큼 누구나 이에 얽힌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을 터. 왕석현의 ‘작전 성공’과 하석진의 ‘1초의 고백’ 편은 생활 속의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베스킨라빈스와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을테야” - 왕석현의 작전성공 편

왕석현의 ‘작전성공’ CF는 왕석현이 베스킨라빈스 매장에 다급하게 뛰어들어오면서 시작된다. “저 왕석현인데요~ 나중에 우리 아빠 오면요, 요거랑, 요거랑, 이거” 라고 말하며 직원에게 비밀 작전의 공모자가 되어달라는 뜻의 뽀뽀를 날리며 사라진다. 하지만 곧바로 다시 들어와 “아! 그리고 많이 많이 주세요!”라며 강조한다. 이 모든 행동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 아빠 몰래 세운 앙큼한 작전이었던 것. 귀여운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석현이는 하프갤론 사이즈로 가득 담긴 아이스크림을 신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가족들과 달콤하게 나누어 먹는다. 뒤이어 “베스킨라빈스 예~!”라는 내레이션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저의 패밀리가 되어주세요!” - 하석진의 고백 편
즐거운 표정의 젊은 남녀 직장인들이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는 가운데 하석진의 친구가 직원에게 “이 친구가 오늘 고백하러 간대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한다. “패밀리 주세요” 라는 주문에 직원이 “가시는데 얼마나 걸리세요?”라고 묻자, “1초요” 라며 머뭇거리며 대답하는 하석진. 어리둥절해하는 직원과 친구들 앞에서 그는 갑자기 바로 옆의 여자 선배에게 패밀리사이즈의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고백한다. 하석진의 핑크빛 사랑은 항상 함께 한 직장 선배였던 것. 박수를 치며 축하해주는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 수줍게 미소 짓는 여자 선배의 모습이 비춰지는 가운데 “베스킨라빈스 예~!!"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베스킨라빈스의 패밀리 사이즈를 함께 먹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은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지 모른다.

누구라도 웃음 짓게 하는 친근한 내용 못지않게 베스킨라빈스 압구정 매장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 역시 화제였다. 영화 과속 스캔들로 단숨에 국민 손자로 떠오른 왕석현과 드라마, CF로 젠틀한 이미지를 구축해 온 하석진이 동시에 나타나자 시민들이 대거 몰려 결국에는 촬영이 지연되기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왕석현은 촬영 내내 춤과 노래, 윙크와 뽀뽀를 선사하여 스태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쉬는 시간에도 팬들의 카메라 세례에 귀여운 표정으로 응하는 등 깜찍한 팬서비스 역시 잊지 않았다. 800만 관객을 감동시킨 베테랑 연기자답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랜 촬영시간 내내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임한 왕석현은 심지어 밤 11시가 넘은 시각에도 10시간만 더 하게 해달라고 울음을 터뜨려 범상치 않은 스타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또한 왕석현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촬영 중에 소품으로 나온 아이스크림을 멈추지 않고 먹어 뜻하지 않은 NG를 많이 냈다고.
왕석현과 하석진이 모델로 등장하는 배스킨라빈스의 새로운 TV광고 ‘내 인생의 Yeah’는 3월 21일부터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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