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미워도 다시 한 번’(극본 조희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카리스마 최마에’로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최명길이 애절한 눈물연기를 선보였다.

30년 전 죽은 첫사랑 유석(선우재덕)에 대한 죄책감과 상처로 차갑게 변해버린 한명인(최명길)앞에 거짓말처럼 죽은 유석(선우재덕)이 살아서 나타나 두 사람은 극적으로 재회를 하게 되고 그런 최명길의 눈물이 시청자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 것.
명인과 유석의 30년 후 극적 재회는 지난 25일 방송된 ‘미워도 다시 한 번’ 제15회에서 이뤄졌다. 죽은 알았던 유석에게 혜정(전인화)이 나타나 지난 30년간 명인은 하루도 유석을 잊은 적이 없고 게다가 유석의 아뜨리에 역시 아직도 존재한다는 말을 한다. 유석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명인과 추억이 가득한 아뜨리에를 찾아가고 놀랍게도 우연히 민수를 찾아 들른 명인과 극적으로 재회하게 된다.
명인은 눈앞의 현실이 마치 꿈인 듯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죽은 알았던 유석 앞에 충격에 휩싸인다. 지난 13회 유석의 첫 등장 이후 명인과 유석의 재회를 기다려왔던 시청자들은 두 사람의 재회에 잔뜩 흥분하며 앞으로 명인과 유석, 혜정과 정훈 네 사람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선우재덕을 보고 놀라움에 눈물을 흘리는 한편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재회의 놀라움과 아픔을 배가시킨 최명길 연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최명길 배우님 대박’ ‘연기의 달인 최명길’ ‘시대의 여배우로서 아름다움에 지나지 않고, 내면에서 나오는 명연기를 뿜어낼 수 있는 최명길씨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며 최명길의 연기에 기대감을 표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최명길, 선우재덕의 극적 재회로 전국 시청률 17.7%(TNS 전국)를 기록하며 16.6%를 기록한 SBS '카인과 아벨'과 6.9%를 기록한 MBC '돌아온 일지매'를 누르고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한편, 26일 밤 10시 방송될 '미워도 다시 한 번' 제16회에서 “왜 선우재덕이 30년간 숨어 지낼 수밖에 없었는지” 그 배후의 미스터리가 밝혀질 예정이라 더욱 시청자의 관심을 뜨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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