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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매일같이 간이 악수회(?)를 진행하며 일본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지난 9일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을 위해 일본 아키타현으로 건너간 이병헌이 일본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입국 당시 아키타 공항에 3000여명의 일본팬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룬 것은 물론, 비밀리에 촬영장을 정하고 있지만 어림잡아 약 2500명 정도의 팬들이 촬영 현장에 몰리고 있는 것.
또 '아이리스' 촬영팀 숙소를 수소문해 아침부터 이병헌을 기다리는 팬들도 300여명에 이른다. 추운 날씨에도 하루종일 기다리는 팬들의 정선에 이병헌은 매일 저녁 숙소에 들어가기 전 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는 간이 악수회를 벌이로 있다.
현재 이병헌을 보고자 일본 각 도시에서 몰려온 팬들로 인해 아키타현의 모든 숙박시설들은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라고 알려졌다.
이병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안전문제 때문에 처음에는 만류했지만 일본 팬들이 질서를 잘 지켜줘서 큰 문제 없이 간이 악수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키타현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현지 경찰과 경호원을 배치, '아이리스' 촬영이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 탑, 유민 초호화 캐스팅과 해외 로케이션 등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드라마 '아이리스'는 3월 말까지 일본 촬영을 마무리하고 국내로 복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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