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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야구선수 김태균(27·한화 이글스)가 탤런트 이연희(21)가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태균 선수가 27일 낮 KBS FM 라디오 ‘이윤석 윤정수의 오징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연예인을 많이 알지 못한다"며 "MBC '에덴의 동쪽'에 출연한 이연희가 좋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팬들은 김태균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근데 두 분 잘 어울릴 것 같다, 태균씨 파이팅" "저도 뒤에서 잘 챙겨주는 스타일인데"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김소녀', '김질주'로 불리는 김태균에 '김고백'이라는 새로운 별칭을 달아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포츠 선수가 연예인을 이상형이나 팬으로 자청한 사례는 오래전부터 화제를 모은 것.
앞서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왕자' 이용대는 김하늘이 이상형이라고 밝혔으며, 유도선수 왕기춘은 문지은이, 최민호는 김성은이, 역도선수 사재혁은 솔비가 이상형이라고 밝혔으며 장미란은 권상우, 남현희는 김래원의 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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