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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19.고려대)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6.12점을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달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가 세운 세계신기록(72.24)보다 4점 가까이 높은 점수로 2위 조아니 로셰트(67.90점), 3위인 아사다 마오(66.09)를 크게 앞선다.
김연아는 경기 후 공식기자 회견에서 "4대륙 대회 이후 연습을 잘해와서 경기 때 똑같이 할 수 있기를 바랐는데 너무 잘해서 다행"이라며 "좋은 점수를 얻고 많은 관중 앞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쳐 기쁘다. 더불어 최고점을 경신하는 순간 너무 놀랐다"며 웃어보였다.
또 그녀는 "쇼트프로그램은 이제 끝났다. 내일 프리스케이팅은 다른 마음가짐으로 해야한다"며 이번 대회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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