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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인사 패리스 힐튼의 남자친구 더그 레인하트가 흑기사로 변신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연예전문 매체들은 "지난 26일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포시 퐁텐블로 호텔 나이트 클럽에서 패리스 힐튼이 남자친구의 싸움에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나이트클럽 DJ에게 블랙아이드피스나 마돈나의 곡을 요청하려 DJ 부스에 다가갔고, 클럽 경호원들은 그녀를 밀처냈다.
이에 패리스 힐튼의 남자친구 레인하트는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고 끼어들었다가 경호원들과 싸움을 시작했다고.
힐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레인하트가 나를 감싸려다가 피투성이가 됐다"며 "얼마나 난리가 났는지. 마치 액션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깜짝 놀랐다. 이런 상황은 다시 난생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레인하트가 경호원들처럼 싸웠지만 역시 그들보다는 싸움에 익숙하지 않았다. 경호원 중 한명이 그의 얼굴에 펀지를 날렸다"며 "너무 화가 나고 무서워서 눈물을 흘렸다. 사람들이 이렇게 동물처럼 굴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고 당황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힐튼은 "참고로 이 싸움은 나의 성격과는 관련없는 일이다. 까닭없이 벌어진 일"이라며 "레인하트가 그 곳에서 나를 구해줘 고맙다"라고 변명(?)과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레인하트는 힐튼에게 청혼했지만 아직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저스트자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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