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인기 남성그룹 SS501의 김규종이 방송에 출연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충청도 전라도 출신 연예인 특집'에 출연한 김규종은 방송에서 선보인 바 없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규종은 "떨려 죽겠어요~" "먹어블까요?" 등의 사투리로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으며 그는 고등학생 시절 사투리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규종은 고등학생 시절 서울 잠실에 위치한 놀이공원에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당시 잠실 놀이공원은 지방 여러 학교에서 온 학생들로 붐비었고 그는 북적이던 거리에서 서울 출신 사람과 부딪혔다고. 김규종은 "나에게 괜찮으냐고 묻길래 '암시롱도 안혀요'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는 내가 시비를 거는 줄 오해하더라"며 결국 선생님이 와서 '암시롱도 안혀요'는 '아무렇지도 않아요'라고 그 서울 학생에게 설명해서야 실랑이를 멈출 수 있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샴페인'에서는 충청도와 전라도 출신 연예인 김학래, 양원경, SS501 김규종, 장동민, 홍기훈, 송대관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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