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빠 강호동이 산적분장을 하는 굴욕을 당했으나 마냥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코너 '1박2일'에서 유자(有子)팀과 무자(無子)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하며 실내 취침과 실외 취침을 정했다. 다행히도 강호동 팀은 실내에서 따뜻하게 취침했지만, 진 팀인 은지원-MC몽-이승기는 실외에서 꽃샘추위에 덜덜 떨며 밤을 지새워야 했다.
둘째 날 아침, 멤버들은 각팀 주장의 얼굴에 낙서하기 미션을 받았고 진 팀은 얼굴 낙서한 그대로 촬영을 마쳐야 했다. 결국 강호동-김C-이수근이 미션에 패하며 얼굴에 굴욕적인 낙서를 남겼다.
이수근은 얼굴에 안경과 수염자국을 매직으로 그렸고, 김C는 눈 밑에 팬더 같은 진한 다크서클을, 강호동은 턱수염과 구레나룻으로 산적으로 변신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는 게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 모습을 본 MC몽은 "'스트리트 파이트'의 장기에프 캐릭터를 닮았다"고 말해 멤버들을 배꼽 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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