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종영을 앞두고 F4 '윤지후'로 열연, '국민선배'로 불리며 전 국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김현중이 드라마 촬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모든 촬영을 마친 '꽃보다남자' 윤지후 역 김현중은 30일 소속사를 통해 촬영 마무리와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현중은 "첫 정극 도전이라 긴장도 되고 말 그대로 모험이었다. 좋은 결과나 나와서 다행이다"며 시원섭섭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연기자로서 눈을 뜨게 됐다. 가수로서의 소중함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몸을 추스른 후 SS501로 팬들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김현중은 4월 2일까지 CF 등 예정된 각종 스케줄을 소화한 후 4월 한 달간은 거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과 몸만들기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교통사고 후휴증과 바쁜 스케줄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해 다시 병원을 찾아 치료도 받고 몸을 추스르겠다는 것.
한편,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에 큰 사랑을 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오는 31일 ‘굿바이 윤지후’라는 타이틀로 올림픽홀에서 4,500여 팬들과 함께 ‘꽃보다 남자’ 마지막 방송을 볼 예정이다. 김현중은 직접 사비를 털어 올림픽홀을 대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그동안 김현중이 연기했던 윤지후라는 인물에 안녕을 고하고, 그룹 SS501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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