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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눈물뚝뚝'과 소희 '심장이 없어' 중 명연기는 누가 차지?
원더걸스 소희가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뱀파이어 소녀로 변신해 열연을 펼쳐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소녀시대 유리가 케이윌의 '눈물 뚝뚝'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랭크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가요계 두 아이돌 걸그룹의 멤버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대결 아닌 한 판 대결을 펼친 것.
각각 뮤직비디오의 슬픈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소녀시대의 유리와 원더걸스의 소희는 특유의 표정연기와 자기만의 스타일로 음악팬들의 마음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앞서 9일 빨간색 립스틱과 파격적인 의상으로 열연을 펼친 소희는 에이트 '심장이 없어' 뮤비에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인간 소년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소녀의 슬픈 이야기를 내용으로 그려진 '심장이 없어' 뮤비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해, 빅뱅의 지드래곤과 SS501의 김현중의 '심장이 없어' 패러디물도 만들어지는 등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기도 했다.
또 30일, 공개된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에 출연한 유리는 소녀시대의 깜찍한 소녀의 모습과는 달리 검은색 드레스와 진한 화장을 하고 눈물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도 높은 눈물연기를 펼친 유리는 "'눈물이 뚝뚝'을 듣는 순간 눈물이 나서 울었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눈물 연기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로써 가요계의 두 걸그룹의 소녀들이 성숙한 명연기는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에이트와 케이윌의 인기몰이에 충분한 지원사격이 됐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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