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꽃보다남자' 최종회 25화에서 소을 커플의 새로운 진전이 엿보이며 여운을 남겼다.
죽집을 찾은 소이정(김범)과 송우빈(김준), 송우빈은 금잔디(구혜선)에게 준표(이민호)가 퇴원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잔디는 준표 만나러 뛰어나가는데.

소이정은 가을(김소은)에게 할 "용건이 있어서 왔다"며 두 사람은 도자기를 굽는 가마 앞으로 간다.
가을이 추울까 봐 담요를 덮어주는 이정의 자상함은 여전한데...
"행복해 보인다. 저 가마 안의 그릇들. 뜨거워서 고통스럽기 보다 잘 견디고 나오면 사랑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며 "난 준비 됐다. 이제 말하라"고 하자 이정은 "가을 양답다"며 "오늘도 나쁜 것부터 말할까?"라며 입을 연다.
이에 이정은 "나 이제 떠나. 가을 양한테 그리 나쁜 소식이 아닐 수도 있겠다. 스웨덴으로 유학 간다"고 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가을은 "언제, 아니 얼마나?"라고 묻는다. 이에 이정은 "곧, 아마 4, 5년쯤"이라고 답한다.
가을은 "가서 더 훌륭한 도예가가 되어서 오시겠네요. 생각해보니 이것도 좋은 소식 같은데, 남은 건 뭐예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이정은 "돌아오면 제일 먼저 가을 양을 찾을 거라는 거"라며 "아니 뭐, 그때까지 가을 양이 소울메이트를 찾지 못 한다면 말이야"라고 시치미를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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