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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캐스팅돼 화제를 불러 모았던 영화 '1949'(감독 오우삼<우위썬·吳宇森>)의 제작이 무산돼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 현지 일간지들은 "오우삼 감독이 지난달 28일 '1949'에 출연 배우들인 송혜교와 류덕화(劉德華), 장첸(張震) 등에게 이 영화 제작 무산에 대한 경위를 설명했다"고 3월 30일 보도했다.
이에 1일, 송혜교 소속사 측은 "오우삼 감독은 출연 배우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제작사와의 갈등으로 '1949' 제작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특히 송혜교는 오우삼 감독과 함께 지난해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1949'의 제작을 발표해 동양판 '타이타닉'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왔던바, 이번 일은 영화 팬들에게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한편, 오우삼 감독은 송혜교를 비롯한 배우들에게 자신이 준비 중인 다른 작품에 출연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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