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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채림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했다.
1일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제작진은 고등학교 시절 과외 선생님 강주(채림 분)을 사랑하는 최승현(엄기준 분)이 영상 프로포즈를 하며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승현은 강주를 위해 통째로 빌려 영화 '시네마 천국'의키스 장면 모음을 연상시키는 키스 명장면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민 영상을 함께 관람한다.
깜짝 놀란 강주는 이어 화면에 등장하는 엄기준의 독백에 다시 한 번 놀란다. 승현은 극장 대형 화면을 통해 "이강주, 더 이상 아버지 품에서 울지 말고, 이 최승현의 품에서 웃어.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라며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했던 것.
휘둥그레진 눈으로 승현을 바라보던 강주는 기습 키스를 당하고, 두 사람의 사랑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번 촬영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 용산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것으로 베테랑 배우인 채림과 엄기준은 떨지는 않았지만 이른 아침의 키스신에 민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특히 스태프들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는 가운데 정적이 흐르는 극장 안에서 키스신을 찍은 두 사람은 서로 어색한 마음에 크게 웃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엄기준의 기습키스신은 5일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 8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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