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MC몽이 의대 입학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케이블 채널 Mnet에서 기획하고 있는 '닥터 몽, 의대가다'에 전격 캐스팅된 가수 MC몽이 의대 입학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Mnet은 가수 서인영이 국내 명문대학인 카이스트에 정식 청강생으로서 대학 생활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큰 인기를 쓸었던 '서인영의 카이스트' 제2탄으로 '닥터 몽, 의대 가다'를 준비하고 있는 것.
하지만 MC몽이 의대에 입학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MC몽은 지금까지 총 5곳의 의대에서 면접을 봤지만 합격 통지를 받은 곳은 아직 한 곳도 없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한 학교에서는 학교의 요청으로 두 번이나 면접을 봤지만 입학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이에 MC몽은 의대 청강생 자격을 얻고자 자기소개도 영어로 준비해 오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의대 면접 섭외 말고는 모든 면접준비를 MC몽이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평소 대인관계 좋고 활달한 친구지만 압박이 심하면 '형, 나 어떡해'라며 전화가 오곤 한다"며 "자기소개도 영어로 준비하고는 있지만 의대 교수들이 예기치 못한 질문을 영어로 물어보면 어쩔 줄 몰라한다"고 밝혔다.
한편, MC몽이 의대에 입학할 경우 환자들과 연관된 의대생들의 일에는 절대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다. 단지 청강생으로서 의대생들의 수업과 그들의 캠퍼스 생활을 체험할 뿐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MC몽이 의대 면접에 다 떨어지면 '의대 입학 실패기'를 다룰 것이라고 하는 '닥터 몽, 의대가다'는 오는 4월 말 방송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