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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노영국이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12년 전 서갑숙과 이혼한 속내를 전격 공개한다.
2일 방송될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탤런트 노영국은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가족 전체를 부양해야 한다는 큰 짐 때문에 괴로웠고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갑숙은 늘 나를 '훌륭하다'며 위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보통 여자들 같으면 큰일 나겠다 싶어 도망갔을 텐데, 순수하고 현실감이 없는 서갑숙 덕분에 (노영국의)조카 셋을 대학 뒷바라지까지 해주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노영국은 "둘의 사랑만으로도 이겨내기 힘든 경제사정과 여러 가지 난관들로 인해 결국 이혼할 수 밖에 없었다"고 지난 일들을 회상했다.
또 "떠난다면 붙잡지 않겠다"고 남자다운 배려로 서갑숙을 떠나보낸 노영국은, "결혼 생활 동안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잘 견뎌준 서갑숙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며 뒤늦은 고백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노영국이 이혼 후 12년 만에 밝히는 '서갑숙과의 인연'은 2일 오전 9시45분 MBC TV 아침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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