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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과 전 부인 서갑숙 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노의정/대3 , 노의현/고3)이 MBC '기분 좋은 날' 스튜디오를 찾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 서갑숙과의 이혼 후 활동이 뜸했던 노영국과 그의 두 딸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가운데, 노영국이 두 딸을 위한 양육비도 줄 수 없을 정도로의 힘들었던 과거와 그와 달리 잘 자라준 두 딸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한 아빠의 훈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대해 두 딸은 부모님들의 교육방식에 대해 언급을 했다. 그들은 친엄마인 서갑숙을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분'으로, 또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딸들을 '이해로 감싸는 꾸지람 없는 자상한 아빠'로 노영국으로 표현했다.
이어 "부모님의 이혼 때문에 상처받은 기억은 없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두 딸은 “항상 두 배로 주세요. 그래서 네 배의 사랑을 받아요”라며 서갑숙과 노영국이 주는 아낌없는 사랑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노영국은 서갑숙에 대해 "자율 교육 방식으로 딸들의 재능을 찾아준 감사한 그녀다", "무더운 여름,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주고 싶었던 큰딸(노의정)과 서갑숙 씨가 합심 하에 삭발을 했다"는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3년 전 동갑내기 의상디자이너와 재혼한 아빠의 집을 서슴없이 드나든다는 두 딸은 "재혼 전과는 달리 안정돼 보이는 아빠의 모습에 마음이 놓인다"는 말에 이어 "아빠 노영국과 재혼한 아줌마(새엄마)가 잘 어울리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천생연분"이라며 아빠의 행복한 재혼 생활을 전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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