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며 발라드 황태자로 군림했던 ‘임창정’의 저력은 여전했다.

6년 만에 발표한 11번째 앨범 ‘리턴 투 마이 월드 (Return To My World)’의 타이틀 곡 ‘오랜만이야’가 4월 2일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 (연출:김동준CP)] 1위 후보에 오른 것.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강타하고 있는 여성 듀오 다비치의 ‘8282’와 나란히 후보에 오르며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임창정은 지난 3월 10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곡 ‘오랜만이야’를 발표하고 26일 엠카운트다운 컴백 첫 무대를 가졌다. 이로서 음악 프로그램 출연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이 카라,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10대 취향의 아이돌 가수들이 최근 가요 시장을 장학하고 있는 가운데 30대 가수 임창정이 이들을 제치고 1위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며 3040 가수들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1위 후보 소식을 들은 임창정은 “우려 반, 기쁨 반”이라며 “나는 아이돌 가수도 아니고 더욱이 노래도 발라드인데 너무 빨리들 내 노래를 좋아하는 거 같아 혹시라도 이 인기가 금방 시들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아이돌 가수와 이렇게 당당히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질 정도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한창 가수로 활동할 때는 음원보다는 음반 위주로 지금과 가요 시장이 매우 많이 달랐다. 더욱이 ‘가수 임창정’으로 스스로가 매우 당당했던 시기였다”고 회고하며 “이런 이유로 이번 컴백을 준비하며 걱정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이번 1위 후보 소식이 더 값지게 느껴지는 거 같다”며 “아직도 내 노래를 듣고 좋아해줄 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가장 큰 기쁨인 거 같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유채영이 10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하는 첫 무대를 4월 2일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갖는다.
유채영이 이번에 발표한 신곡 ‘좋아’는 댄스 곡으로 이번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 여자 아이돌 가수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유의 노련한 섹시 미를 과시하며 최근 가요계에 불고 있는 섹시 열풍에 도전장을 내민다.
또한 10~20대 젊은이들 사이 트로트 열풍을 주도 하고 있는 가수 ‘박현빈’도 디지털 싱글 곡 ‘대찬인생’으로 첫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4월 2일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은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공동제작센터 1층에서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생방송으로 Mnet에서 되는 가운데 데프콘, 다비치, MAC, 2AM, 카라 등이 출연한다.
엠카운트다운 4월 2일 출연자:
데프콘 / 다비치 / 임창정 / 유채영 / MAC / 뷰렛 / 에이트 / 청림 / UPT / FT 아일랜드 / 마로니에걸즈 / 낯선 (feat. 강민경) / YB / AJ / 2AM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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