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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집에 왜 왔니'(감독 황수아)에서 자살중독자 병희로 변신한 배우 박희순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박희순은 자살 중독에 걸린 병희를 연기하기 위해 크랭크인 한 달 전부터 10kg 가까이 체중을 줄이는 한편, 촬영 기간 동안 금연, 금주의 고통을 감내했다. 때문에 박희순은 '우리 집에 왜 왔니'가 한 겨울 뉴질랜드 올 로케로 촬영했던 '남극일기'보다 더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고.
박희순 측에 따르면 박희순은 '우리집에 왜 왔니' 속 자살 중독에 걸린 병희 역을 소화하기 위해 크랭크인 한 달 전부터 10kg 가까이 체중을 줄였다. 또 촬영 기간 동안에는 금연, 금주의 고통을 감내하기도 하는 3중고를 겪었다.
관계자는 "'우리집에 왜왔니'는 박휘순이 한 겨울 뉴질랜드 올 로케로 촬영해 그간 가장 힘들었던 작품으로 꼽았던 2005년의 '남극일기' 때보다 더 힘들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을 정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희순은 "힘들게 촬영한 만큼 내에게는 더욱 정이 가는 작품이다"며 "강혜정과 환상 호흡, 영화를 통해 각별히 아끼게 된 승리가 선사해준 젊음의 패기가 어우러져 '우리집에 왜왔니'는 가장 사랑스러운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우리집에 왜왔니'는 위트있는 대사와 스타일리쉬한 영상, 박희순과 강혜정이라는 연기파 배우 2명이 만나 뿜어내는 화학작용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박희순은 오는 9일 '우리집에 왜 왔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호주에서 촬영이 한창인 영화 '십억'은 퍼스 인근에서 촬영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박희순은 '우리집에 왜왔니'가 개봉하는 9일 귀국해 무대인사 스케줄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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