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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문의 영광'에서 이강석으로 출연 중인 박시후가 소품 경매를 통해 결식 아동돕기에 나선다.
박시후 측 관계자는 3일 "박시후가 극 중 강석의 방안에서 동고동락하며 단아(윤정희 분)를 생각할 때마다 등장했던 일명 '싸대기 인형'을 경매에 내놓을 예정"이라며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에게 기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매참여는 싸대기 인형에 대한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데에서 착안, 박시후가 직접 제작진과 상의해 촬영에 사용됐던 인형에 직접 친필사인을 해 경매에 부치게 되었다.
이에 박시후는 제작진과 상의 하에 이 인형을 좋은 일에 사용하기로 결정, 극 중 사용했던 인형에 직접 친필 사인을 하여 경매에 내놓게 됐다. 2일부터 시작한 경매는 경매 시작 하루 만에 경매가 50만 원이 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낳아 박시후와 제작진 역시 놀라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시후는 "좋은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합쳐져 결식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인사하는 한편 "드라마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매는 옥션(http://www.auction.co.kr)을 통해 오는 6일까지 진행되며 박시후는 '가문의 영광'의 종방연 자리에서 최종 경매자와 만남의 자리를 갖고, 결식아동에게 수익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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