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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 제작 플랜비픽처스/DIMA엔터테인먼트) 인기가 상승함과 동시에 오는 9일 두 번째 OST 앨범이 발매된다.
지난 달 첫 번째 앨범이 발표된 이후 한 달만에 드라마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2차 음반이 출시되는 것.
앨범의 제목은 ’brotherhood'(형제애)로 주인공 신현준, 소지섭 형제의 비극적 운명을 상징하는 말이다.
이번 2차 앨범에는 하울의 ‘사랑’, 브라운아이즈 윤건의 ‘문을 두드리며’,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정말 힘들다’, 장혜진의 ‘아프게 이별’ 등이 수록돼 있다.
2차 앨범에 수록된 노래 가운데 하울의 ‘사랑’은 ‘카인과 아벨’ 12회에서 초인(소지섭)과 영지(한지민)의 만남, 13회에서 초인과 서연(채정안)의 이별 장면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누구의 노래냐?”는 문의가 빗발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올인’, ‘타짜’ 등의 OST를 맡았던 최성욱 음악감독과 ‘궁’, ‘환상의 커플’, ‘바람의 화원’ 등의 OST를 히트 시켰던 가수 하울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최성욱 음악감독은 “이 노래가 앞으로 주인공 4명의 엇갈린 사랑을 표현하는 애틋한 분위기를 살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1차 앨범에서는 남성 3인조 인기그룹 VOS와 그룹 엠씨더맥스의 리드보컬 이수, 하울과 SAT 등이 참여했고, 주인공 소지섭과 채정안도 각각 래퍼와 가수로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플랜비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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