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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데미무어와 그의 남편인 애쉬튼 커쳐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자살기도를 시도했던 40대 여성을 구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지난 3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 블로거 사이트인 '트위터(Twitter)'에 접속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샌디가이'(sandieguy)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네티즌으로부터 '내가 자살하려는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받았고, 이후 그녀의 자살을 막았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거주하는 샌디가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여성의 메세지에 처음에는 장난으로 생각한 데미무어는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 여성이 "지금 칼을 꺼내고 있고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번에 끝내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데미 무어는 "당신의 말들이 농담이길 바란다"고 답장을 보내, 자살을 시도하려는 그녀를 설득하며 시간을 끌었다.
또 데미무어는 여성과 대화를 하며 시간을 끌고 있는 동안 남편인 애쉬튼 커쳐는 트위터 사이트에 포스팅을 해 도움을 요청했고 팬들과 함께 이 네티즌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산호세 경찰서로 연락을 취해 이 여성의 집으로 경찰 인력을 보낸 것.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고 다행히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보고한 산호세 경찰서의 측은 "상처를 입기 전에 샌디가이라는 48세의 여성을 발견했으며, 직업을 구하려다 삶에 행복을 느끼지 못해 자살을 시도하려 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데미 무어는 인터넷 사이트 트위터를 통해 "문제의 여성은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다"며 도와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으며, 이 사건은 스타와 팬들 사이의 끈끈한 파트너 쉽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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