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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와 박시연의 베드신 스틸이 공개됐다.
6일 지난 3월31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남자'에 이어 막을 올리는 새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극본 송지나, 연출 윤성식)가 주인공 박용하와 박시연의 베드신 현장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이 장면은 돈과 세상에 관심없이 살아가는 김신(박용하)이 여자친구 경아(박시연)와 모텔방에서 누워있는 모습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까지 멀쩡하게 다녀왔지만 형에게 얹혀사는 백수 남자친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경아와 심드렁하게 받아들이는 김신은 앞으로 두 사람에게 일어날 일생일대의 사건을 알지 못한 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신촌의 한 모텔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배우들에게 매우 민감한 장면이라는 점을 고려해 연출자와 카메라 촬영팀 등을 제외하곤 철저히 통제된 가운데서 2시간 여의 촬영 끝에 완성됐다.
베드신 촬영을 위해 박용하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턱수염으로 터프한 이미지를 한껏 살렸다. 박시연은 편안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자연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로써 박용하는 지난달 촬영한 교도소 장면에 이어 두 번째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지닌 박용하는 얼마 전 열린 '남자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몸짱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 자연스런 모습으로 인간 김신을 표현하고 있다"고 쑥스러워한 바 있다.
한편, '남자이야기'는 박용하, 박시연, 김강우 주연으로 돈이 지배하는 정글같은 세상에 맞짱을 뜨는 남자와 그 세상을 가지려는 악마성을 지닌 천재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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