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 방송에 출연해 일본 국가 '기미가요' 제창에 기립박수를 쳐 논란을 일으킨 개그우먼 조혜련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2 '스타골든벨' 녹화에 출연했으나 이와 관련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조혜련은 지난달 31일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링컨'에 출연해 '기미가요'를 듣고 박수를 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논란에 휘말린 것. 이와 관련 조혜련은 소속사를 통해 5일 "기미가요를 몰랐다. 알았다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일본활동 여러 해째인 조혜련이 기미가요도 몰랐겠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것.
이에 6일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KBS 측 관계자는 "조혜련 출연은 이미 결정돼 있었다. 논란의 소지가 될 만한 질문에 대해 건드리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조혜련도 이날 녹화에서 함구로 일관했다.
한편, 조혜련은 스포츠칸을 통해 다시금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조혜련은 "기미가요를 몰랐던 것은 정말 사실이다"며 앞으로는 섭외에 응할 때 한국 소속사가 직접 세세한 부분도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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