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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나가 KBS 2TV 음악프로그램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6개월 만에 하차한다.
KBS측은 7일 "이하나가 KBS 봄 개편을 맞아 지난해 11월부터 자신이 진행한 '이하나의 페퍼민트'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이달 말부터 유희열을 새 MC로 내세운 음악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하나 소속사 측은 "이하나가 '페퍼민트'를 진행하면서 행복해했다"며 "이하나는 드라마 '트리플' 촬영에 전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후임자가 너무 좋아하는 뮤지션이라 너무 좋다는 이하나는 “유희열 씨가 새로 신설되는 음악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너무 좋다. 저와는 비교가 안될 만큼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적격이라고 생각한다. 유희열씨가 뛰어난 뮤지션인데다 진행도 워낙 잘하셔서 너무 잘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시원섭섭한 하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하나는 '페퍼민트' 하차 후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민효린 등과 함께 주연으로 나서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와 이선미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 16부작 미니시리즈 ‘트리플’ 일정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하나 후임 유희열은 21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아직 프로그램의 제목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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