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음악 엔터테인먼트기업 엠넷미디어(대표:박광원)가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통해 2009 가요계를 평정할 대형 신인가수를 선발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접수가 시작된 6일 첫 날, 5천 651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엠넷미디어는 ARS 1566-0199번과 홈페이지 UCC 동영상을 통해 오디션 접수를 받았으며 ARS 지원이 시작된 6일 자정(00시)부터 6일 24시까지 단 24시간 만에 5천 651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급기야 6일 오후가 돼서는 ARS가 불통이 되는 사태까지 벌어져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서비스가 정지되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접속 폭주로 2시간 가량 ARS 서비스가 일시 정지됐음에도 불구하고 5천 651명이 지원한 것.
뿐만 아니라 ARS보다 조금 늦은 오후 5시에 오픈한 슈퍼스타K 홈페이지(www.superstark.co.kr) 역시 단 몇 시간 만에 방문자수가 40만을 넘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엠넷미디어 측은 “오디션 접수 첫날이었기 때문에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은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었다”며 “기대 이상으로 몰리는 지원자들로 인해 전화 불통에 홈페이지가 폭주하는 등의 사태까지 일어났지만 다들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하며 “현재 ARS는 전화 회선을 증설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UCC 동영상은 선정성 등 문제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제작진이 1차 스크리닝 과정을 통해 홈페이지에 올리게 되는데, 현재 대기중인 동영상만 수 백 개에 이르고 있어 제작진이 밤을 새며 작업 중이다”며 “6월 18일까지 접수가 계속 되므로 항상 가수에 대한 꿈을 품고 살았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 꿈을 이루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6일 하루 접수된 5천명의 오디션 지원자 중 1998년생으로 올해 11살이 된 소년부터 1919년생으로 90세가 된 할아버지까지 폭 넓은 연령대가 이번 ‘슈퍼스타K’에 지원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엠넷미디어 측은 “90세 할아버지의 경우, 서울 거주자로 ARS를 통해 지원했다”며 “ARS 지원시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할아버지는 노래 ‘청춘의 꿈’을 아주 맛깔스럽게 불러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고 밝히며 “과연 할아버지를 오디션 예선 장소에서 볼 수 있을 지 제작진 역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사상 초유의 전국민 슈퍼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오는 5월 3일 인천을 시작으로 강릉, 제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서울 8개 도시에서 두 달에 걸쳐 지역 예선이 치러진다.
예선에서 선발된 32명은 이후 본선을 통해 10명으로 다시 추려지며 이들 10명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합숙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오디션 과정이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을 통해 생방송으로 매주 시청자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되며 이에 시청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매회 제작진에게 전달할 수 있다.
엠넷미디어 측은 “공정한 심사와 진정한 대한민국 슈퍼스타를 발굴하겠다는 오디션의 기본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10인 선발 이후부터는 심사위원 점수를 최소화 하고 시청자들의 투표점수를 중심으로 매주 1명씩 탈락자가 결정된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오디션 지원은 슈퍼스타K 홈페이지(www.superstark.co.kr)와 ARS 1566-0199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사진=엠넷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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