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지섭·구혜선,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낙점

이미지

소지섭, 구혜선이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

올해도 봄을 맞아 잇따른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12일간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531명을 대상으로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의 계절 봄을 맞아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에 남자 연예인으로는 소지섭, 여자 연예인은 구혜선이 뽑혔다.

구혜선을 택한 이유는 ‘꽃남에서 보여진 싹싹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생활력이 강한 이미지로 부부간의 힘든 고비도 꿋꿋하게 같이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이유를 들었다. 이어 김태희가 2위를 차지, ‘출중한 외모와 똑똑한 이미지로 현명하게 2세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의견이었다.

 

또 지적인 이미지의 대명사인 송윤아가 3위에 뽑혔고, 그 다음으로 ‘아내의 내조’에서 남편 오지호의 출세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내조를 하는 김남주가 드라마 캐릭터의 영향으로 기혼자임에도 4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5위는 손예진이 뽑혔다.

 

한편,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에 남자 연예인 1위로 소지섭을 뽑은 이유로는 ‘차가운 외모와 달리 자기 아내에게만은 한 없이 부드러워 보일 것 같다’라는 의견을 들었다.


뒤를 이어 2위인 이선균은 ‘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침에 귓가에 대고 속삭이며 잠을 깨워줬음 좋겠다’라고 답했고, 3위의 조인성은 ‘잘생긴 외모, 겸손한 자세 하나도 빠질 것이 없다며 미혼여성들은 조인성이라면 군대에 있는 시간 동안 헌신하며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 4위에는 장동건, 5위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현중이 뽑혔다. 김현중을 뽑은 이유로는 ‘꽃남에서 자신을 봐주지 않아도 끝까지 한 여자를 사랑하고 그 여자의 행복만을 바라는 모습이 좋았다’라는 이유를 들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