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끈한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남편의 정성에 마지못해 순애 씨는 마지못해 노래자랑 출전을 허락하고 만다.
다음날, 일찌감치 집을 나서는 진웅 씨. 몸살로 누워있는 아내를 위해 약을 챙기고 국도 한 솥 끓여놓았다. 의상을 챙겨 노래자랑 예선장소로 가는 길. 잠시도 쉬지않고 노래를 흥얼흥얼한다.
예선장소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들이 인사를 한다. 워낙 자주 노래자랑에 나가다보니 스태프들과 스스럼없이 인사하는 사이가 된 것. 예선이 시작되고 경쟁자들을 보니 제아무리 진웅 씨라도 긴장이 되는 모양이다. 드디어 진웅 씨의 차례가 되어 무대에 오르는데... 노래자랑 예선대회가 끝나고 며칠 후, 새로운 섭외전화가 걸려왔다. 팔순잔치의 진행을 맡아달라는 것. 소품을 다시 손질하는 진웅 씨.
그런데 정작 잔치 당일 몸이 좋지 않은 진웅 씨. 약을 먹고 겨우 집을 나섰는데 그래도 무대에 오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 기운이 펄펄난다. 게다가 오랜만에 돈도 벌었으니 기분이 좋은 진웅 씨. 그 돈으로 떨어진 세제며 화장지도 사다 채워놨다. 오랜만에 순애 씨가 식사를 준비한 날. 그런데 본인이 차린 밥상에 익숙한 진웅 씨는 아내가 해 준 반찬이 영 입맛에 맞지 않는 모양인데...
*방송: 4월 7일(화) 저녁 7시 20분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