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선균-전혜진 커플, 불과 4개월 전 ‘결혼 계획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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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선균-전혜진 커플이 전격결혼 발표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연예계 공식 커플로 만남을 이어온 이선균(34)과 전혜진(33)이 오는 5월 23일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6년째 만남을 가져온 두 사람이기에 결혼설은 지난해 부터 종종 등장했고, 특히 지난해 3월에는 이선균이 서울 성북동에 60여 평짜리 빌라를 전세로 마련하고 이사하기로 결정하면서 두 사람의 신혼집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흘러나왔다.

이에 이선균 측은 "이선균이 전에 살던 집이 계약기간이 끝나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 것"이라며 "결혼계획은 구체적으로 없다"고 밝혔다.

불과 4개월전인 지난해 연말에도 이선균은 한 언론을 통해 "결혼설이 가장 황당했던 사건"이라며 "혼자 다니기 심심해서 여자친구와 집 구경을 함께 하다가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일이 바빠 결혼을 생각하지 않던 두 사람이 마음을 바꾼 이유는 '전혜진의 여행'으로 알려졌다.

최근 전혜진이 홀로 한달간 여행을 다녀오자 이선균이 새삼 여자친구의 큰 빈자리를 느끼며 결혼 이야기가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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