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6천만원짜리 오토바이를 타는 영광을 얻었다.
SBS 특별기획드라마 '찬란한 유산'(소현경 극본, 진 혁 연출, 팬엔터테인먼트 제작)에서 선우환 역으로 출연하는 이승기는 지난 7일 오후 승미 역의 문채원과 함께 삼성동 일대에서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 스페셜' 모델을 몰며 질주했다.
SBS 측은 "이승기가 운전한 오토바이는 미국에서 매년 몇 대만 생산하는 한정판으로 세계에서도 몇 대 없고 우리나라에는 단 한 대 밖에 없다"며 "시가로 치자면 약 6,000만 원에 해당하는 고가의 오토바이로 드라마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승기는 "2006년 '소문난 칠공주' 이후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 촬영이라 정말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말하더니 오토바이의 가격을 알고는 "정말이냐?"라며 잠시 놀라다가 이내 "이번 촬영을 기회로 오토바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열의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이승기가 운전하는 오토바이 뒤에 탄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이 종영되고 곧바로 '찬란한 유산'에 캐스팅됐다"며 "좋은 작품을 한 덕분에 한결 여유롭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분명히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가문의 영광' 후속으로 오는 25일부터 첫 방송 예정인 '찬란한 유산'은 집안의 몰락, 동생의 실종 등 불행을 한꺼번에 만난 주인공 고은성이 우연한 기회에 선우환의 할머니로부터 유산을 상속받으면서 재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찬란한 유산'에는 이승기, 문채원 외에도 배수빈, 김미숙, 한예원 등이 출연한다. (사진=SBS)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