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은주, 오빠 이재진의 체포! ‘기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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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이재진의 체포와 관련해 유일한 가족인 그의 동생이자 그룹 무가당의 멤버 이은주가 이재진이 무사하다는 사실에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재진은 지난달 6일 건강상의 이유로 청원휴가를 받은 후 33일간 미연락에 미복귀로 세간의 관심을 끌다 8일 오후 2시 50분경 군 헌병대에 의해 체포됐다.

이 소식을 접한 이은주는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언론을 통해 재진오빠가 체포됐다는 소식을 알았다"며 "살아 있어서 진짜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은주는 "오빠가 체포됐다는 소식을 들은 뒤, 오빠의 건강 상태를 알고 싶어 군에 전화를 했는데 아직 접촉이 안되고 있다"며 "빨리 오빠의 현재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은주는 "재진 오빠 체포 당시 함께 있었던 오빠 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오빠 친구는 어제 재진 오빠가 '자살하고 싶다', '죽고 싶다'를 연발해 너무 걱정이 돼, (재진오빠 친구가)재진 오빠와 함께 모텔에 있어줬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 당국은 “이재진이 대구역 주변 한 모텔에서 친구와 함께 나오다 헌병대에 의해 체포됐다”면서 “현재 이재진을 상대로 탈영 경위와 행적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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