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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개성'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리아(32·본명 김재원)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져 주위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8일, 리아의 한 측근은 "리아가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제출해 오는 13일 최종 판결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아와 남편 최씨는 현재 별거 중으로,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리아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 생활이 너무 달랐고, 각자 하는 일이 누군가가 곁에서 많이 챙겨줘야 했는데, 그 일이 쉽지 않았다. 남편을 위해 음악을 포기할 수도 없었다"면서 "지난 연말부터 심각해서 고민을 해오다, 이혼 서류를 접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남편이 나로 인해 행복해야 하는데 나로 인해 더 불행하다면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속내를 밝힌 리아는 "서로에 대한 감정은 나쁘지도 않고 언성을 높여 싸운 적도 없다. 지금도 남편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아는 2008년 4월 10일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첫 만남부터 지난 5년 간의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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