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봉선이 장동민에게 고백을 했던 사실을 방송을 통해 고백했다.
신봉선은 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토크쇼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장동민 씨를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신봉선은 "신인시절 선배들의 소품을 챙기느라 내 소품을 못 챙긴 적이 있었다"며 "무대 위에서 중요한 순간에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장동민이 다가왔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이후 장동민이 화도 내지 않고 무대 위에서 즉석으로 소품을 급하게 만들어 뭐 무사히 개그 연기를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개그가 끝난 뒤 혼이 날줄 알았는데 '막내 때는 다 그런거다'며 다독여주셨다"며 "남자답고 정말 멋있어 보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장동민 선배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었다. 사실 못 뺐을 것 같아서 마음을 다 정리하고 고백했다"고 털어 놓았다.
지난 2005년 고향 부산에서 100만 원을 들고 상경해 올해로 데뷔 4년차를 맞은 신봉선은 최근 서울에서 집을 마련하게 된 사실을 밝히며 "서울 하늘 아래 내 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정말 기쁘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봉선은 "일개미처럼 일만 하고 있어 연애도 못할까봐 걱정된다"며 "데뷔 후 너무 빠른 시간에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사랑에 보답해야겠다는 부담감을 항상 갖고 있다. 앞으로 더욱더 보여드릴 날들이 많겠지만 때로는 주춤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더라고 항상 믿고 기다려달라. 더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외에 신봉선은 성형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녀는 "방송 들어오기 전까지 몰랐는데 누가 나보도 '못생겼다'고 하더라"며 "나는 그때까지도 말한 사람이 개그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콧등을 만지며 "코가 없어 코를 세우는 수술을 했다"고 말하며 "고교때 엄마가 코수술은 빚을 내서라도 해주겠다"고 해 가장 심했던 콤플렉스가 코였음을 밝혔다.
현재 신봉선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KBS 2TV '샴페인', KBS 2TV '웰컴투 코미디'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