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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신민아 두 배우의 깊어진 연기를 엿볼 수 있는 예고편과 패셔니스타 공효진의 생선가게 아줌마로의 변신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공효진 캐릭터영상을 공개했던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가 촬영현장에서의 신민아의 모습을 담은 신민아 캐릭터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카메라 밖의 관객을 향해 침착하게 자기 소개를 시작하는 신민아는 단정한 커트 머리를 한 커리어 우먼,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명은의 모습이다. 방금 씻은 듯 상쾌한 얼굴로 카메라를 마주한 그녀의 얼굴은 언제나 그렇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차갑고 냉정한 명은을 연기하는 사이사이 평소 절친한 공효진과 장난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미모면 미모, 재능이면 재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으며 학생시절 패션모델로 연예계 입성하고부터 끊임없이 주목 받으며 지난해 맥스무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수많은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서 CF 퀸으로 우뚝 선 그녀에 대한 가장 깊은 편견은 아마도, 그녀가 아무 노력 없이 지금의 자리에 올랐을 거라는 오해일 것이다.
지난 2001년 고등학생으로서 <화산고>로 데뷔한 이래 <마들렌>, <달콤한 인생>, <고고 70>, <키친>등을 거쳐 현재 촬영 중인 <십억>에 이르기까지 꼬박 10편의 필모그래피를 채운 신민아라는 여배우는 그녀를 둘러싼 팬덤과는 상관없이 고요하고, 그리고 혀를 내두르게 할 만큼 성실하다.
영화에서 빈 자리로 남은 아버지를 찾기 위해 편지 한 장을 단서 삼아 여행을 떠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명은의 모습은 그런 신민아의 모습을 닮았다. “어떤 무언가를 원한다면, 그것을 알아내려고 하거나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저랑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캐릭터 영상 속 신민아는, 여전한 차분함과 솔직함으로 그렇게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한다.
‘의외로 노력파’에 ‘악바리’ 신민아는 <고고 70>과 <키친>을 선보인 지난해 프랑스 여행의 기록을 담긴 [프렌치 다이어리]를 집필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돌아오는 시즌의 주요 CF자리를 모두 차지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현재 호주에서 <십억>을 촬영 중인 그녀는 돌아오는 대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기자시사 등 각종 홍보활동과 촬영을 병행하며 계속해서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악바리’ 신민아의 연기 열정이 오롯이 담긴 영화, 공효진과 신민아의 연기 앙상블이 더욱 기대되는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오는 23일, 그녀들의 비밀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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