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이 앞으로 한 학기를 청강생 자격으로 수업을 듣게 될 학교가 카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 간호대학 (카톨릭대 의대 의전원 간호대)으로 전격확정 됐다.

'서인영의 카이스트'(연출:김용범PD) 시즌2, 'MC몽 의대 가다 (연출:박준수PD)'는 앞으로 카톨릭 대학교를 배경으로 국내 최고의 두뇌들이 모였다는 의과 대학생들의 치열한 대학 다이어리를 MC몽을 통해 여과 없이 공개하며 그 안에서 학업과 진로로 고민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역시 진솔하게 담는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MC몽은 본과 1년(대학 3학년)생 자격으로 ‘해부학 수업’을 기본적으로 듣고 예과 2년생들이 듣는 ‘의학 용어 수업’도 함께 받게 된다. 그리고 차차 수업 과목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해부학 수업은 해부학 이론과 해부학 실습 수업이 있으며 MC몽은 우선 이론 수업을 먼저 듣게 된다.
MC몽은 의대 면접 합격이 이미 지난 4월 초에 확정된 터라 이미 두 차례 수업을 받은 상태.
의대 수업은 일반 대학교 수업과 달라 고등학교 수업처럼 ‘반’으로 운영되며 시간표가 짜여져 있다. 그야말로 자의든 타의든 MC몽에게 수업 ‘땡땡이’란 있을 수 없는 일. 또 어려운 의학 용어들이 많다 보니 MC몽 입장에서는 수업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일 수밖에 없다.
이건 학교를 다니는 것이 아니라 “아이큐 테스트를 받는 거 같다”는 MC몽의 푸념에 공감이 가는 이유다.
박준수PD는 “MC몽도 MC몽이지만 촬영을 위해 함께 수업에 들어가야 하는 스태프들의 고충도 만만치 않다”고 전하며 “한 번은 정작 MC몽은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는데 카메라 감독님을 포함해 함께 수업에 들어갔던 스태프들이 졸아 폭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히려 스태프들끼리 서로 수업에 들어가라며 등을 떠미는 모습이 매 수업시간마다 강의실 앞에서 벌어져 진풍경을 낳고 있다”며 “가끔은 MC몽 보다 이들의 모습을 찍는 게 더 재미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시즌1에서는 서인영이 한국 최고의 명문대 ‘카이스트’ 청강생으로 입학해 좌충우돌 대학생활을 그렸다면, 시즌2에서는 MC몽이 대한민국 수재들이 모였다는 ‘의과 대학’에서 MC몽 다운(?) 기상천외한 대학생활로 또 다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위해 MC몽은 지난 3월부터 제작진과 입학 준비에 돌입, 청강생 자격을 얻기 위한 의대 면접을 이미 마쳤었다.
‘MC몽 의대 가다’는 오는 4월 23일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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