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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결혼해 골인, 노총각 탈출에 성공한 새신랑 이현우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가수, DJ, 배우, 사업까지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으로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이현우가 9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신혼여행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몰랐다. 얼마 전, 병원에서 아이의 모습을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그 순간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요즘은 24시간 대기 중이다. 웬만한 스케줄은 안 잡으려 한다”며 한껏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이현우가 “결혼을 하고 나서 저녁 7시면 칼 퇴근을 한다”고 하자 이에 MC들은 “과거의 이현우에게 저녁 7시란 시간은 외출하기 위해 씻는 시간이었다”고 응수해 '택시'안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항상 어색해 보이는 이유가 뭐냐”는 MC들의 질문에는 “내가 어색한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재치있게 말하며 “특히 아내와 있을 때는 애교까지 부린다”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한껏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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