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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컴백한 가수 조성모의 공백기가 무색하다.
지난 9일 4년 만에 발표한 조성모 정규 앨범 7집 'Second Half'(세컨 하프, 타이틀곡 '행복했었다')가 발매 당일 6만 5천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특히, 이번 앨범은 정식 발매를 하루 앞둔 지난 8일 음반을 구매하려는 팬들로 인해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는 조성모의 CD가 단 몇 분만에 모두 팔려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광화문 교보문고 음반매장에는 조성모 팬들이 몰려 음반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조성모의 소속사 측은 음반이 정식 유통되기 전날인 8일부터 실시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며 아직 방송 출연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런 인기에 당황해하면서도, 무엇보다 음반으로 사랑을 받아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조성모는 음반 발매 전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 모든 음원을 공개하는 획기적인 시도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부터 발매 하루 전 8일까지 매일 10분씩 선보여 온 Mnet의 신개념 음악 다큐멘터리 ‘히든트랙 by조성모’는 음악에 담긴 조성모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1, 2곡씩 신곡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성모가 이번 음반을 위해 쏟은 열정과 그 애정이 남다른 만큼 새롭게 기획된 ‘히든트랙 by조성모’에서는 첫 회서 길었던 머리를 자르는 조성모의 모습을 시작으로 음반 제작 이면에 숨겨져 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조성모는 10일 타이틀곡 '행복했었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18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컴백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조성모는 11년 전 데뷔곡 '투 헤븐(To heaven)' 뮤비에서 열연했던 김하늘과 7집 타이틀곡 '행복했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다시 만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조성모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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