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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교수 중국청년의 기상천외한 영어 학습법, “아뵤오~!” 시끄러운 기합소리 를 시작으로 한 남자가 초등학교 교실 안을 마구 뛰어다닌다. 머리는 무스를 잔뜩 발 라 꼿꼿이 세우고, 얼굴에는 장난기가 가득하다. 요란한 쿵푸동작을 하며 학생들 사 이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다가 책상 위로 훌쩍 올라가기도 한다. 정신없는 쿵푸동 작에 맞추어 그가 외치고 있는 것은 바로 영어단어들! 이백 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눈 을 떼지 못하고 있는 사람, 바로 ‘쿵푸영어’로 중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용창(勇强)씨 이다. “대학 첫 영어강의 시간에 나온 600여 개의 단어 중 550개는 모르는 것이었어 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어엔 까막눈이었다는 스물여덟 살의 청년, 지금은 국제회의 동시통역을 할 정도의 실력이 되었다. 신기한 쿵푸영어의 비밀을 [W]가 취 재했다.
*방송: 4월 10일(금) 저녁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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