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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 대한민국에 부는 스포츠 열풍!
WBC 야구 열풍타고, 대한민국에 스포츠 후폭풍이 시작됐다. 프로야구 개막과 더불어 K리그,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까지 순항중이니, 바야흐로 전국에 스포츠 바람이 분다.
개막전이 열린 '부산 사직구장'. 오매불망 이 날만을 기다려온 야구팬들! 입장권 사수하기 위해 매표소 앞은 진풍경이 벌어지는데. 텐트치고 노숙하며 경기 전날부터 자리 잡은 사람 있는가 하면, 한 발 늦어 놓칠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도 줄을 잇는다. 한편, 관중대박에 더불어 야구장 주변상인들도 경사 났다는데. 매출액이 2배로 껑충 뛰어오르고, 치킨 집엔 불났다. 그런가하면 ‘인천 문학 야구장’에는 삼겹살에 우아하게 와인 곁들이며 야구 관람하는 이색풍경 벌어지고~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는 이범호, 김태균, 류현진. WBC 3인방 T셔츠가 불티나게 팔려나간다.
이에 질세라, 축구팬들 역시 응원 준비로 한창이다. 한국 vs 북한! 월드컵 본선진출 티켓을 놓고 벌이는 빅매치!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붉은악마가 하나 되어, 태극기 카드 섹션을 준비하고~ 피겨여왕 김연아까지 지켜보니 태극 전사들 훨훨 난다. 그런가하면 2009 프로축구계의 수퍼 루키! 강원 FC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강원도에서 인천까지 어르신 원정단 걸음하시고, 공식 서포터즈까지 가세하니 경기장은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2009, 스포츠로 하나 된~ 생생한 현장 속으로 VJ 특공대가 출동했다.
2. 육해공! 초특급 수송 대작전
크기불문, 장소불문! 초특급 수송 현장에 VJ 카메라가 떴다. 산전수전 공중전, 겪어가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이들이 있었으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3미터에 몸무게 150kg. 육중한 바디사이즈 자랑하는 레몬상어를 부산에서 태국까지 안전하게 모시라는 특명이 떨어졌다. 18시간, 대장정에 나서기 위해 상어 몸을 직접 감싸 안고 혈액채취 작업을 하는가 하면 특수 제작된 상어 케이지에 옮겨 싣기 위해 장정들 몸에서 땀 좀 뺐다. 그런가하면 만 2천 마리 은빛 정어리는 고급 활어수송차 타고 일본에서 건너와 부산 찍고 서울로 오는 만만치 않은 경로를 통해,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
경남 진해 앞바다에서는 4500톤급 초대형 선박블록이 육상에서 해상으로 옮겨졌다. 이에 대형에 걸 맞는 별별 수송 장비 총동원 되고, 24시간 불철주야 뛰고, 또 뛴다. 한편, 나무로 만든 이층집은 세탁기, 에어컨까지 완벽세팅 된 채로 좁은 길을 달려 공기 좋은 곳으로 이동하니 새집 맞는 주인 손에 열쇠만 쥐어주면 끝이다.
땅과 바다는 기본, 하늘까지 접수한 생생한 수송 현장! VJ 특공대가 만나본다.
3. 대한민국의 힘! 토종을 지켜라~!!
각양각색, 천차만별~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명품 토종. 토종의 계보를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들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까맣고 윤기 흐르는 털 자랑하는 ‘재래돼지’. 토종 혈통을 이어가기 위한 아낌없는 노력으로 새끼를 낳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토종 중에서도 川(내천)자 주름 정확하게 진 우수품종만 따로 관리해 혈통을 잇는다고 하니~ 토종 돼지 중에서도 ‘명품’으로 통한다. 한편, 꼬리 없는 개 ‘댕견’은 생닭과 한약재를 섞어 만든 특별식 먹여 키운 덕분인지~ 도우미견 협회에 기증해 ‘댕견 1호 도우미견’이 되어 시각 장애인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고려시대 임금께 진상했다는 우리 소, ‘흑우’. 제주 초원에서 방목해 키우고 직접 거둬들인 건초를 먹여 스트레스를 줄이니 황금 마블링~ 선보이며 최고급 육질을 자랑한다. 적은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인공수정까지 하고 있다고 하니, 우리 흑우를 가정에서 자주 맛 볼 날도 머지않았다. 어디 그 뿐이랴~ 채취부터 종묘생산까지 철저히 관리해 천연기념물 황쏘가리와 미호종개 등 우리 ‘토종어종’을 보호하기도 하고, 한 번 맛보면 다시 먹지 않고 못 배긴다는 고급 육질 자랑하는 토종닭 모셔가려고 중국 바이어들까지 찾아온다.
숨겨져 있던 대한민국 토종의 힘! 토종을 지키기 위한 변방의 숨은 일꾼들~
이들의 노력과 자부심을 VJ 특공대가 만나본다.
4. 제주도가 들썩! 600만 지구촌 관광객을 모셔라!
유채꽃 만발하고 쪽빛 바다가 그림이 되는 곳, 환성의 섬 ‘제주’. 자연을 무대로 ‘600만 관광객’ 유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올 봄, 제주도가 들썩인다!
제주로 들어서는 첫 관문! 공항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주향기 물씬 풍기는~ 한라봉을 환영선물로 건넨다. 여기에 안전운전은 기본, 외국어까지 익힌 택시기사들은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낯선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된다. 한편, 베테랑 제주 해녀들은 립스틱 곱게 바르고 바다로 나가는데~ 관광객 위한 싱싱한 해산물 100원 경매 이벤트를 벌이는가하면, 함께 사진 찍는 추억까지 선사하니 외국인 관광객들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그런가하면 일본여심 사로잡았던 ‘욘사마 인형’은 판매와 동시에 애프터서비스까지 약속해~ 손때 묻은 인형 수선하러 일본 관광객들 다시 찾게 하는 효자상품으로 거듭났다. 게다가 내 집 같이 편안한 게스트 하우스에서는 공항 픽업부터 관광안내까지 서비스하니~ 관광객 마음 사로잡는 건 시간문제다. 여기에 제주 절경에 반해 찾아온 외국인 신혼객을 위해 요트 투어부터 웨딩사진 촬영까지 야심차게 준비하니 외국인들 반응 원더풀 코리아다.
기대만발, 야심만만! 제주도 관광객 유치 총력전을 VJ 카메라가 담아왔다.
*방송: 4월 10일(금) 저녁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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