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민이 극 중 캐릭터를 위해 저혈당증 증세까지 보이는 노력을 마다치않고 있다.
지난해 '내 사랑 내 곁에'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면서부터 캐릭터 분석에 들어간 김명민은 루게릭 병에 관한 수십 권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증상에 대해서 조사했고 이후 점차 살이 빠지며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는 인물의 상황에 맞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그 결과 저혈당 증세까지 보이고 있는 것.
김명민 측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몸무게가 58kg이다"며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이제 50kg대까지 이르게 됐다. 현재 김명민은 당의 농도가 현저히 떨어지면 나타나는 저혈당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에 문제는 없지만 기력이 없이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다. 김명민 스스로 배역에 대한 열정이 강해 더 체중감량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저혈당증은 심하게 끼니를 거르거나 심하게 운동을 할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당도가 높은 음식으로 당의 농도를 높여줘야 하며 심한 경우 혈관으로 포도당을 공급해야 한다.
이에 앞서 김명민은 올해 초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장면이 방송됐을 때,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살이 빠진 얼굴과 달라진 분위기로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스페셜 'Celebrity Biography'의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 편에서는 배우 김명민만의 캐릭터 창조 및 몰입 과정, 극 중 역할에 가려져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간 김명민'의 모습까지,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명민의 연기 인생 풀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