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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현섭이 본업으로 컴백한다.
심현섭이 MBC '개그야'에 출연을 확정, 개그맨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14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녹화현장에 참여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심현섭은 박준형, 정종철과 함께 새 코너 '세계듣기평가대회'에서 엉터리 외국어 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심현섭은 또 다른 코너 '가슴팍도사'에서는 '여장 도사'로 활약한다.
두 아들과 함께 점집을 운영하고 있는 엄마라는 설정으로 등장해 고민 해결을 하는 과정을 통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코너에는 매주 인기 게스트가 초대되는데 첫 번째 고민 상담 게스트로는 솔비가 등장, 이로써 솔비와 심현섭의 입담 대결이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심현섭의 컴백과 함께 새 코너로 개편된 '개그야'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MBC 개그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2005년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 이후 처음이다. 1994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그동안 KBS 2TV '개그콘서트'와 SBS TV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서 인기를 모았다.
한편, 심현섭은 현재 정극인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방송사 PD 김병도 역으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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