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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낙태의 유혹에 흔들린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정시아는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감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착한 일도 많이 하지 않는데 소중하고 커다란 선물을 받고 있다. 먼저 우리 오빠"고 말문을 열었다.
이 글에서 정시아는 "하루에 6000건의 낙태가 행해진다. 나 역시 그런 유혹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일 욕심에, 그리고 외동딸로써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좀더 효도하고싶은 마음에"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것만이 효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그런 유혹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항상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손을 잡아준 오빠(백도빈)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갑작스러운 일로 나 몰래 많이 운 울 엄마, 아빠. 너무나 죄송한 마음과 함께 오빠와 나의 선택을 믿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부모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나를 딸처럼 사랑해주시는 아버님,어머님. 혹시 악플에 힘들어할까 봐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다주며 걱정해주는 미소년 도련님. 두산이를 보내주셔서 세상에 존재하는 지도 몰랐던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새로운 가족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저를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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