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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블랙번에 4-0으로 완승을 뽑아냈다.
리버풀은 11일(이하 현지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4-0의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4분, 33분 두 골을 몰아친 페르난도 토레스의 맹활약과 후반 38분에 터진 다니엘 아게르의 호쾌한 세 번째 골, 후반 44분에 터진 다비드 은고그의 마무리 골에 힘입어 블랙번에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가 초반부터 기세를 잡았다.
전반 4분 제미이 캐러거의 패스를 가슴으로 받은 토레스는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블랙번의 그물망을 흔들어 초반 기세를 강하게 잡았다.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한 리버풀은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전반 33분 토레스가 또 한 번 블랙번의 골망을 흔들면서, 경기는 사실상 일찌감치 마무리되고 말았다. 리버풀은 한층 더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으며, 후반전 시작후 리버풀은 무리하게 상대 수비진에 돌진해 볼을 빼앗기기 보다는 볼을 소유하고 템포를 늦추면서 영리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사진=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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