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돌아온 가수 이지혜가 방송을 통해 '샵 해체 이후 트로트가수 제의로 거액의 계약금 제의를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스타골든벨'에서 "참으로 놀랍습니다. 가수 시절 스튜어디스 시험도 봤고 KBS 슈퍼탤런트에도 응시했다가 떨어지며 심사위원들에게 독설을 날린 사실을 고백한 이지혜씨, 오늘은 또 어떤 사실을 고백할 것"이냐고 MC 김제동이 묻자 이지혜는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샵)해체 이후 트로트 앨범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유명 기획사에서 거액의 트로트 앨범 제의를 했다"고 말하자 김제동은 조심스레 금액을 물었다. 이에 이지혜는 "놀라실 텐데"라며 "10억"이라고 답해 주위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당시는 23, 24살밖에 되지 않아 트로트가 하기 싫었다"며 "지금은 어떠하냐?"는 질문에 "지금은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동은 "지금은 트로트 하겠다고 역제의를 하고 다니신다면서"라고 물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 씨를 보고 주위에서 지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고 묻자 이지혜는 "불안 불안해 하더라. 너무 큰 것들로 터뜨려 검색어에 올리다 보면 나중에는 그런 것들 없으면 섭외가 안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MC 김제동이 패널 김태현에 "이지혜 씨 폭탄발언 캐릭터 언제까지 가능하냐?"고 묻자 김태현은 "이미 끝났다"며 "한국방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위까지는 이미 찰랑찰랑하게 왔다. 기대치가 커지다 보니 무리수를 두게 된다. 방송을 위해서 사고치고 다니고 할 수도 있다"며 독설을 날리며 "그러지 말고 방송을 마치고 면접을 다녀라"고 말해 주위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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