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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이 일본 팬미팅에서 'SBS' 무기한 출연정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연말 박신양은 드라마제작사협회로부터 지난 2007년 방송된 드라마 '쩐의 전쟁'(SBS)의 연장 방송 출연료로 '회당 1억 7,000만 원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드라마제작사협회로부터 무기한 출연정지를 당한 상태다.
지난해 드라마 SBS '바람의 화원' 이후 공식 활동을 중단했던 박신양은 11일, 1년 만에 일본을 공식 방문해 도쿄 나가노 선프라자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이어 도쿄 팬미팅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기자로부터 고액 출연료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받은 것.
이날 박신양은 "'바람의 화원' 드라마를 마치고 곧바로 뉴욕에 돌아가 모처럼 가족들과 쉬고 있을 때 이런 뉴스가 나왔다. 나는 그런 판단을 내린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른다"며 "무슨 이유로 어떤 상황이 되었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그저 어이가 없다. 확실한 것은 그들에게는 나에게 출연을 정지시킬 권리가 없다는 것"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신양은 30년간의 걸친 인생의 앞으로 계획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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