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주말 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극본:조정선/연출:이재상)로 5년 만에 주말극에 복귀하는 유선이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유선은 “오랜만에 밝은 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되어 각오가 새롭다”고 밝히며 “<솔약국집 아들들>은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밝은 작품이다. 저마다 경기 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시기지만 작품에 담겨 있는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선은 이어 “이번 작품은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마련해 줄 소중한 작품이 될 것 같다. 다소 무거운 캐릭터로 인해 굳어진 이미지를 변화 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과 동시에 배우로써 한층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다”고 전하며 “가슴 속 상처의 매듭을 이름처럼 복스럽게 풀어나가는 ‘복실’은 평범한 동네 소아과 간호사로 보이지만 ‘서프라이즈’한 반전이 숨겨져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작품과 함께‘복실’캐릭터가 지닌 매력이 빛을 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유선은 ‘솔 약국집’ 식구들에게 가족과도 같은 존재로 어느 것 하나 튀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듯 하지만 가슴 이면에 아픈 상처를 간직한 순박한 소아과 간호사 ‘김복실’ 역으로 특유의 감성 있는 내면 연기와 함께 ‘솔 약국집’ 둘째 아들 ‘송대풍’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솔약국집 아들들> 은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 없지만 다른 이들의 시각에는 항상 2% 부족한 ‘혜화동 솔약국’집 네 아들들과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로 우리시대 결혼 문화를 조명하고 점차 삭막해 져가는 시대에 이웃을 넘어 가족이 되어가는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연기파 배우 유선의 연기 변신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KBS 새 주말 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은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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