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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MBC FM4U '현영의 뮤직파티'로 첫 인사를 전했다.
13일 낮 12시 첫 방송된 MBC FM4U ‘현영의 뮤직파티’에서 현영은 “뭐든 익숙하고 정든 게 좋은데 프로그램 제목도 낯설고 디제이 목소리도 낯설어서 불안하고 어색한 것 같다”며 “여러분과 처음 만나는 이 시간이 설렌다. 큰 욕심 안 부리고 오늘, 내일, 모레 시간 지나 더 친해지고 점점 더 행복해지는 뮤직파티 만들어보겠다”고 첫 방송에 임하는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녀는 “첫 방송이라 너무 설렌다. 꿈에서도 하루 종일 라디오 진행만 했다”며 “4시, 7시에 몇 번을 깼는지 모르겠다. 방송 시작 전 처음 느낌은 롤러코스터 꼭대기에서 설렜지만, 음악이 시작되니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오는 짜릿한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현영은 또 '정오의 희망곡' 폐지와 관련해 “‘정오의 희망곡’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든 프로그램이 사라지면 서운한 법이지만 그 모습이 보기 좋다”며 “나중에 ‘뮤직파티’가 끝이 날 때도 아쉬운 정든 모습을 보게 되는 상상을 한다. 앞으로 현영도 좋아해주시고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라디오 DJ여서 그런지 평소답지(?) 않은 쑥스러운 모습을 보인 그녀는 너무 하이톤인 목소리를 지적하는 청취자들에게 “너무 높다 싶으면 ‘다운’이라고 문자 보내주세요”라고 애교를 섞어서 멘트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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